금과 은의 시세와 투자 시기와 방법 (기타 금속 ETF)

금 은의 투자시기 왜 알아보고 투자를 해야 하는지

금은 독립적인 투자 수단으로 보기에는 어느 정도 무리가 있다. 하지만 금을 사서 더 좋은 가격으로 파는 것은 분명 투지이긴 하다. 금에 투자하는 이유는 안전자산이라 그렇다. 내려도 어느 정도 선 이하로는 안 내려가는 안전 자산으로는 금과 은 달러 등등이 있다. 금 투자 시기로 언제가 적정한지는 금 투자는 일종의 헤지(위험회피) 수단이라는 점을 보면 알 수 있다. 금 시세는 물가 상승률(인플레이션율)의 변화, 달러화의 강세 여부 또는 미국 금리 인상 여부, 지정학적 리스크, 중국과 인도의 금 수요 변화와 관련이 있습니다.(과거에는 우리나라에도 금이 많이 나왔다고 한다.)

달러와 금 가격비교

달러 가치와 금의 가격은 반비례한다 대부분 반비례한다 하지만 1990년대에는 꼭 그렇지는 않는 모습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금과 달러의 가치는 멀어지고 있다. 우리는 여기서 금과 은의 투자 방법을 알 수 있다.

국제 금 시세

위 이미지는 4월부터 국제 금 가격이 내려가기 시작하고 있는다는 걸 보여준다. 팬데믹 금리 인상 이슈 등등 있는데 이 이야기는 지금 다루진 않겠다. 이와 반대로 달러는 4월을 기점으로 가격이 오르고 있다.

위의 차트들을 기준으로 투자하기

1. 연준(연방준비제도)에서 금리 인상 속도를 늦췄을 때 투자하기
2. 달러 강세가 지속될 때 상대적으로 금이 낮은 시세를 이루고 있을 때 미래를 보고 투자하기
3. 분할매매로 금 가격이 떨어질 때마다 투자하기
4. 달러의 강세가 꺽이고 약세가 지속적이라고 예측이 될 때 투자하기

이처럼 4가지의 투자 원칙을 지키면서 투자를 하면 적어도 크게 손해를 보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알아두어야 할 것은 금보다는 은이 더 전망이 좋다. 은은 전기차, 바이오, 태양광 패널용 전지, 5G 산업 등 생산량의 60%가 산업용 재료로 쓰이고 있다. 그래서 그 수요가 점차 증가는 하지만 채굴량은 점차 감소하여 줄어드는 현상을 격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장기적으로 본다면 금보다는 은을 투자하는 것이 더 좋을 거 같다.

오늘도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고 금과 은의 시세와 투자 시기와 방법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음에 더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이만 들어가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