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와 삼성전자 반도체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주가

안녕하세요 메테오입니다. 오늘은 우리의 생활에 없어선 안되고 밀접해 있는 반도체에 대해서 알아볼 건데요. 반도체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TSMC와 삼성전자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주가에 대해서 비교해 보겠습니다. 재밌게 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TSMC와 삼성전자의 현재 반도체에 대해서

반도체란?

디지털 혁명 4차 산업혁명 가장 핵심적인 기능은 인공지능이다. 그 인공지능을 위해서는 수많은 수학 계산이 필요한데 그걸 우리가 학습이라고 부르는데 그것을 주체하는 게 반도체이다. 어떤 반도체를 쓰느냐에 따라서 인공지능의 성능도 달라지고 전기 소모량도 다르다. 그래서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지털 혁명의 패권을 갖기 위해서 반도체 기술을 갖는 게 중요하다.

반도체의 종류

반도체는 크게 메모리 반도체와 시스템 반도체로 나뉜다. 메모리 반도체는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D램 낸드플레시를 말한다. 이 D램과 낸드플레시는 각각 저장 방범에 따라 응용 분야는 다르지만 데이터를 되도록이면 빠르고 많이 저장하고 빠르게 처리해야 한다는 목표는 동일하다. 시스템 반도체는 정보를 해석하고 계산하는 반도체이다. CPU, GPU, AP가 반도체의 두뇌 역활을 한다. 이 시스템 반도체는 제조공정에 따라 설계만 하는 팹리스 기업과 생산만 담당하는 파운드리 기업으로 나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점유율 1위의 기업이다. 파운드리 기업에서는 TSMC가 점유율 1위이다. 전체 시장 규모로 보면 메모리 반도체보다 시스템 반도체가 훨씬 크다.

반도체의 미래

국내 반도체 산업의 미래와 전략

향후 반도체 기술은 지속적으로 발전되어 갈 것이다. PC에서 모바일로 발전되어 왔고 앞으로도 에너지, 바이오 분야로 발전되어 지속적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이다. 또한 국가 경제에서도 많은 선진 국가들이 선진국의 경제 지위를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산업인 반도체를 발전시키고 있다. 우리도 마땅히 지금보다 더 좋은 국가의 부를 창출하기 위하여 반도체 산업의 발전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현재 국내 반도체 산업은 메모리 반도체를 제외하고는 시스템 반도체는 상대적으로 취약하다. 향후 우리 반도체 산업은 메모리 반도체 세계 1위를 수성하는 동시에 시스템 반도체의 세계 2위 확보 더 나아가서는 세계 1위 가 되어야 한다.

TSMC와 삼성전자의 주가 전망

TSMC의 회사 개요 와 전망

TSMC는 글로벌 파운드리 1위 기업 반도체 시가총액 1위 기업이다. 비메모리 반도체 산업에는 인텔, 삼성과 같이 직접 반도체 설계와 생산을 하는 종합 반도체 기업(IDM)이 있고, 위에서도 설명했다 싶이 생산시설 없이 설계만 하는 팹리스 기업, 그리고 TSMC처럼 팹리스가 설계한 반도체를 위탁받아 생산하는 파운드리 기업이 있다. 최근에는 애플과 구글, 테슬라도 반도체를 설계하기 시작하면서 파운드리 시장이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추세이다. TSMC의 실적은 점점 높아지고 있고 재작년보단 작년 작년보단 올해가 더 커지고 있는 기업이다. TSMC는 미국 글로벌 기업들의 설계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앞으로도 주가는 더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의 주가 전망

삼성전자는 메모리 반도체 업계에서 굳건한 1위 기업이다. 하지만 시스템 반도체 파운드리 분야에서는 TSMC에 뒤처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고 팹리스 기업들처럼 설계가 뛰어난 것도 아니다. 그리고 미국이 주도하는 칩4 (한국, 미국, 일본, 대만)가 중국의 심기를 건드리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중국 제품에 들어가는 반도체 60%는 우리나라 반도체인데 중국을 배제한 칩4 동맹의 가입이 삼성전자 등 우리나라 반도체 시장의 악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풀어야 할 숙제가 있다. 하지만 삼성은 삼성 삼성전자는 언제나 위기를 잘 해쳐 나왔다. 칩4 동맹으로 중국이 우리 반도체의 의존율을 떨어지게 하지 않는 게 핵심 포인트인 거 같다. 이점을 해결하면 삼성전자의 주가는 회복될 것으로 적어도 나는 보고 있다.

끝으로 오늘도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TSMC와 삼성전자 반도체 현재와 미래에 주가에 대해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좀 더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