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테오입니다. 요즘 금리 인상과 높은 물가로 인해 고통받는 날이 많아지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원하는 걸 이루기 위해 돈을 모아야 합니다. 어떻게 보면 거듭되는 금리 인상은 우리에게 돈을 더 많이 잘 모을 수 있는 명분을 제공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오늘 포스팅은 적금 똑똑하게 들고 이자 더 많이 가져가는 법 그리고 안전하게 드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려고 글을 써요. 끝까지 읽어주시면 분명 선택하는 데 도움 되실 겁니다.
1. 자유적금: 자유적금은 일정한 기간을 정하고 자신이 원할 때 원하는 만큼 자유롭게 납입한 후 만기에 월복리로 이자를 계산하여 원금과 함게 수령할 수 있는 상품이다.
2:정기적금: 정기적금이란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납입하고 만기일에 원리금을 지급받는 상품으로 푼돈을 모아 목돈 마련을 하는데 가장 보편적인 장기 저축 상품이다.
1. 적금통장 만들기: 위에서도 설명했듯이 적금은 자유적금과 정기적금으로 나뉜다. 적금통장을 만들 때에는 은행에 직접 가서 만드는 방법과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는 방법이 있다. 은행에서 만들 때는 자신이 원하는 상품이 있는 은행에 찾아가서 만들면 되는데 이때 필요한 준비물은 신분증만 있으면 된다. 싸인으로도 되지만 웬만하면 도장을 가지고 가는 게 좋다.
2. 비대면 계좌 개설방법: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할 때는 해당 은행이 운영하고 있는 플랫폼 앱을 깔고 적금을 들면 되는데 만들기 위한 준비물은 신분증 촬영과 공동 인증서가 필요하다. 비대면 계좌 개설의 장점은 인터넷으로 금리가 높은 은행을 비교해 보면서 원하는 상품을 찾을 수 있다. 물론 미리 찾아보고 은행을 가서 만드는 게 대부분일 것이다.
적금을 들기 전에 은행들마다 어떤 상품이 있는지 찾아봐야 한다. 고금리 상품이 줄줄이 나오는 요즘이 적금을 들기에는 적기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적금을 들기 위해서 제1 금융권 제2 금융권의 장단점을 살펴보자.
제1 금융권의 장단점: 1 금융권은 길을 지나다니다 보면 흔히 볼 수 있는 대부분의 은행들은 1금융권들이 많다 지방은행들도 전부 1금융권 은행이 많아서 전국 방방곡곡 지점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은행을 이용할 수 있다. 취급하는 상품 또한 예금 적금들을 포함한 펀드 채권 공과금 납부 등 다양하다. 이러한 상품들을 한곳에서 거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은행법에 따라 엄격한 관리를 받기 때문에 예금, 적금을 할 때 리스크가 적은 편이다. 은행이 부도가 나는 경우에도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금융사별로 1명 당 원금과 이자를 포함 5000만 원까지 보호를 받을 수 있다.
단점은 예금 금리가 제2 금융권에 비해 낮은 편이다. 대출을 받을 때에도 조건이 까다롭다. 안정적인 수입원이 없거나 신용도가 낮을 경우에는 대출을 받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제2 금융권의 장단점: 제2 금융권은 1금융권과 달리 은행법에 적용되지 않는다 하지만 1금융권보다 금리가 높기 때문에 예적금 이자가 높고 1 금융권보다 대출 조건이 덜 까다롭기 때문에 대출이 필요할 때는 대출을 비교적 손쉽게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단점은 1 금융권보다 안정성이 떨어지고 대출금리가 높다는 점이 있다. 실제로도 저축한 고객들의 예금을 고객들에게 돌려주지 못하는 사태가 일어나기도 했다.
적금은 그런 말이 있다. 돈을 모으려고 적금을 드는 게 아니라 돈을 안 쓰려고 적금을 드는것 필자가 생각하기에 이 말의 요점은 돈을 잘 못 모으는 사람이 적금의 강제성과 적금을 해지했을 때 오는 불이익 때문에 적금을 잘 깨지 못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적금은 자기가 버는 돈에 일부를 적금을 들어 강제성 있게 모으는 게 소비 통제력이 약한 사람들이라면 이율이 높은 은행을 골라 적금을 드는것 또한 자산을 늘리는 좋은 방법이다.
끝으로.....
지금까지 제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는 여러분들의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2금융권도 잘만 찾아보면 예금, 적금 이자가 월등히 높은 곳이 간혹 있더라고요 상상인 저축은행 같은 경우 기본금리 11%인데 6개월 만기 월 납입 한도가 20만 원입니다. 저축은행 상품들도 잘 찾아보시고 적금을 넣으실 때 안전한지 안전하지 않은지 잘 고민해 보고 넣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여기서 물러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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